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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없다~~~~요있네!

 구찌 없다~~~~요있네!

잇님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전 너무 힘든 일주일이네요ㅠ_ㅠ 학원 갔다가 다른 일정 때문에 다녀오느라 정신이없네요ㅠㅠㅠ 이번 달 스케줄이 너무 꼬여서 스트레스받습니다ㅜㅠ 다행히 아침부터 엄마가 오셔서 구찌랑 뒷산 산채기 다녀왔대요!!!

(요즘 낮산책못하겠어요..ㅠㅜ) 묭하고 허전해하니 옷을 입히고 있는데 이 빵구 난 옷은 벗어라ㅠㅠ 오늘은 산책할때 부비부비를 안 하고 왔는지 엄마가 발이랑 얼굴만 씻겼다네요 ㅋㅋㅋ 옷 벗겨주려고 했는데 구찌가 술래잡기하려 해서 포기하신 옴마... 구찌 어디 있나 했더니 "구찌음따!!!!!!"

구찌는 요즘 들어 지 피곤하면 어두운 곳을 찾아 자다가 제 이불로 와요ㅜㅜ 지 자리도 있는데.. 살짝 건드리려 하니 귀신가튼놈 바로 알아차려버리네요 표정 보소...???

"근들지마라 눈누야" 눈 털만 내려줄게에ᅲᅲ 톡톡 저기여? 비켜주실래요???

"놉 구찌 졸리개" 오늘은 양보해 줘야겠어요 이불 포기... 눈누 감시는 해야겠고 잠은 오고...

아이고 눈꺼풀...

# 구눈누 # 구찌 # 구찌는 # 구찌코자요 # 오늘일기 # 일정을잘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