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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질척이다 귀 청소당했다 개

 6/25 질척이다 귀 청소당했다 개

오늘은 구찌가 유치원 다녀왔어요 구눈누는 학원 일정뿐이었고 일찍 끝나서 집에 와서 폿팅하고 뒹굴뒹굴했어요! 뒹굴뒹굴한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상전님이 오실 시간이 되어서 픽업 갔다 왔습니다....

집 오자마자 유치원에서 뭘 그렇게 잡수고 오셨는지 지지... 얼굴 닦고 발 닦고 했지만 그래도 더럽^^.........

"눈누야 내 이빨 보고 웃지 말개 자존심 상한다개????" 구찌가 요 며칠 뛰뛰를 신나게 하고 다니더니 다리 염증 소견이 있어 약을 또 먹어야 한대요..

약을 대령했는데 .... 이 짜식 약 냄새가 나니까 고개 돌려버리네요 ㅋㅋㅋㅋㅋ 임마 이거 짜먹는 간시기랑 섞었다 짜샤 "오잉?

오묘하게 섞였지만 먹어주겠다 개" 댕아치 유구찌 싹싹 다 핥아먹으라고 아주 조금 오리 가슴살 져키도 잘라주었어요... 옷 상태를 보니 오늘도 부빗부빗을 어마어마하게 했는지 더러워져서 옷 벗기고...

등짝도 다시 닦아줬답니다..ㅠ_ㅠ 자 이제 안녕~~ 너는 자렴 눈누는 할게 많단다 하지만.......

# 구찌일기 # 끄적끄적 # 눈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