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바탕으로 리뷰 6편과 7편에 해당하는 내용을 추가합니다. 몇몇 장면에 소설 표현들을 덧붙이는 식이라 흐름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아한과 버디의 감정선을 더 잘 이해하는 정도로만 봐주세요:) 그날 이후, 버디는 아한에게서 더욱 멀어졌다. 전에는 버디는 최소한 아한을 친한 친구로 대했었다.
하지만 아한은 이제 남이 되었다. 그날 밤, 만약 버디가 그에게 키스를 하지 않았더라면 아한은 아마 이 고통스러운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키스는 모든 걸 바꾸어놓았다. 아한은 버디가 자신에게 최소한 어떠한 감정이라도 품고 있다는 걸 알았다.
그런데 왜 버디는 그를 피하는 걸까? 아한은 농구를 하는 버디를 지켜봤다.
우연히 둘의 눈이 마주쳤지만, 버디는 아한을 보지 못했다는 듯 시선을 피했다. 아한의 가슴이 찢어졌다.
버디가 차라리 자신을 싫어했더라면, 그는 받아들였을 것이다. 하지만 무시당하는 건 그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
마치 그가 버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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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재니심저적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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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음에새겨진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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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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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삼
원문 링크 :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6-2,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