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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바로 친구들의 선생님,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오늘은 내가 바로 친구들의 선생님,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일전에 꽤 큰 사이즈의 이끼 테라리움을 만들었어요.오랜만에 만든 거라 자랑삼아 친구들한테도 사진을 잔뜩 보냈었답니다덕분에 오랜만에 조용했던 단톡방이 시끌시끌 해져서 재밌었어요.이모저모로 수다를 떨다가 마침 테라리움 재료도 여유가 있어서 만들어보지 않겠냐고 물어봤어요.이전부터 만날까 했었는데 여러 이유로 만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다들 집도 가깝고 하다보니 어디 멀리 가지말고 가까운 저희 집으로 오라고 해버렸어요.그렇게 갑자기 특별 수업이 결정됐답니다c물론 친구들은 그저 제가 준비한 재료만 활용할 뿐 따로 선택권이 있지는 않았어요그래도 제법 그럴듯한 미니 이끼 테라리움이 완성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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