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이후로 한동안 잠잠해졌던 애플병이 돌아왔다 내 첫 애플워치3이 있을때 생각보다 잘 썼는데 너무 열심히 팽팽써선지 뽑기를 잘못했는지 산지2년만에 서서히 배터리충전이 안되더니 급 방전 된 이후 완전히 사망했더랬다 막상 없으니 아쉽긴하지만 생필품도 아니고 지갑사정도 한정적이다보니 위시리스트목록에서 계속 밀리다 에너지미칀 갸스키를 데리고 산책을 세시간 돈 어느날 교통사고처럼 워치뽐뿌에 마빡을 쳐맞은 상태이다 (아무도 못말린다는 말임) -지금 내상태 - 나는 이제 애플워치가 있어야만 살을 뺄수있다 나는 이제 애플워치가 있어야만 산책을 세번이상 나갈수있다 나는 이제 애플워치가 있어야만 영상을 열심히 찍을수있다 나는 애플워치가 없으면 절대 하루 만보이상 걸을수없다 기록되지않는 걸음수에 나의 체력을 쓸 수 없기때문이다 나는 애플워치가 없으면 설날을 정상멘탈로 지낼수없다 이미 병든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일기는 나의 애플병이 워치 구매로 인해 치유되기 전에 쓰는 병상기록인 것이다 이 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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