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의 첫날부터 스콘을 먹기위해 100년된 원조 스콘가게라는 Maison Bertaux에 찾아갔습니다. 역시나 흐린 날씨입니다 매일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반복하네요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곳인만큼 사람이 많았어요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게 많은데 도대체 왜 저는 스콘 만 먹었던걸까요?
바보입니다 1층이나 바깥 자리에 앉는게 좋다던데 저는 그냥 2층에 앉았어요 ! 확실히 2층이 덜 예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화장실도 깨끗했고 만족했습니당 먹고싶었던 크림 티 세트를 시켰어요 ! 티는 고를 수 있는데 얼그레이로 했습니다 첫 잔은 스트레이트 티로 마시고 두번째 잔은 우유를 타서 밀크티로 마실 수 있어용 믿거나 말거나 100년 됐다는 스콘은 얼마나 맛있을랑가~ 싶었는데 솔직히 별 거 없었어요ㅎㅎ 무난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딸기잼이랑 클로티드 크림을 발라서 티랑 같이 먹으니 행복했습니다! 저는 여행자 이니까요!!!
Maison Bertaux Maison Bertaux 28 Gr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