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는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는 학생들이나 휴대폰을 보는 학생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한창 공부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학교와 학원 사이를 바쁘게 오가며 입시 준비에만 몰두했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이제 수능까지 남은 시간은 단 2개월뿐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수험생 대부분은 성적 걱정 때문에 밤잠을 설치게 합니다. 고3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여기까지가 우리나라 교육 현실의 단면입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직 교사 혹은 예비 교사들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수업 현장이나 학창 시절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여러 콘텐츠 가운데 조회 수 상위권을 차지하는 건 다름 아닌 브이로그(Vlog)입니다.
유튜버로서 활동하는 30대 후반~40대 초반 젊은 교사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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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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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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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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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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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등학생들은 어떤 선생님을 원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