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엉망진창 주의. 한번씩 출근하자마자 배가 고픈 날이 있다.
어머나 희한해라! 그래서 오빠한테 맥날을 먹자고 했지.
근데 난 또 너무 헤비하게 먹기는 싫거든요. 약간의 마지막 양심이랄까..
“베이글 하나만 시켜줘.” 했는데 내가 뭔가 그를 거슬리게 했을까?
왜 때문에 빤짝빤짝 베이글을.. 헤비한 엑스트라 버터를..
결국 반만 먹고 저녁에 나머지를 먹었다는 슬픈 이야기. 저번주 토요일에 오빠가 갑자기 (갑자기는 아니고..터질 게 터진거지.)
상악 사랑니가 때문에 너무 아프다고 해서 바로 원래 예약 땡겨서 당일 저녁에 급하게 발치하러 갔었다. 아직까지 나는 운전을 잘하지 못해서 하쒸언니한테 라이드를 부탁했는데 삼십분 만인가?
(의사가 완전 쾌남임. 과감하고 거칠다더니 정말 이 시대의 쾌남.)
끝나가지고 밥이나 먹으러 갈까? 이러고 저번에 가고 싶었던 술집을 가게 되었다.
정말 기대도 안하고 분위기에 자리값 때문에 가격만 비싼 거 아닌가 했는데 웬걸, 이건 Corn brie 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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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5 : 먹부림 (Eating sp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