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와서 바쁘게 지내는 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흘려가 버려서 기억을 잡아 두기 위해 다시 시작하는 일상글. 5월 1일 5월에는 많이 걸었다. 생각이 많아질 때마다 운동화를 신고 나왔더니 하루에 1만보는 거뜬하게 넘겼다. 5월 2일 팀을 바꾸게 되면서 먹은 마지막 팀런치.
좋은 분들과 상반기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좋았다. 냉면은 내가 좋아하는 함흥냉면이어서 맛있었는데 만이천원이었나..?
한국 물가 왜이래 ~~ c 5월 3일 5월엔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사무실 안에만 앉아 있기 싫어서 점심 시간에는 꼬박꼬박 산책을 나갔다. 애플워치 운동하기 링 채울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 (?)
5월 4일 독일 동료들은 아직도 연락이 끊기지 않고 있다. 사실 나는 누군가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인연을 이어가는 사람이 아닌데 매번 연락을 먼저 주신다.
본인이 요즘 읽는 책을 보내 주셨는데 시어머니가 빌려가서 다 읽으면 나에게도 보내 주신다고 했다 난 인복이 정말 많은 사람..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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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5월 일상 아카이브 p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