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를 몰아 야구 보면서 후다닥 써내려가는 4월 일상 4월 1일 수영으로 시원하게 시작하는 월 초. 이 때까지만 해도 이 깍 깨물고 1시간 40분 수영했었다.
한 번 꽂히면 질릴 때까지 해야 하는 스타일 ㅋ 4월 초에는 벚꽃이 예쁘게 폈었다. 마음도 몽글몽글 친구랑 다녀온 현대 리스타일 전시.
지속가능한 소재를 가지고 만든 옷들이 신기했다 올해는 제레미스캇이랑 콜라보도 했다. 저녁엔 혜화로 넘어 가서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낙산공원에 다녀왔다 ㅎㅎ 주말인데도 대학생(?)
들이 많았고 청춘 그 잡채 저녁 약속 끝나고 신촌으로 넘어 가서 포차ㅋ 택시타고 집 왔다.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았다..
이게 바로 청춘? 노는 게 제일 좋아. 4월 2일 4월에 자주 먹었던 동네 타코야끼 트럭.
맛있었는데 요즘은 자중하고 있다. 저녁 산책마다 보이면 찍었던 얘쁜 벚꽃.
독일도 벚꽃이 예뻤지만 한국도 만만치 않다. 4월 6일 지금은 재택을 자주 하지만 이때는 짬바(?)가 없어서 거의 매일 출근 ㅋ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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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4월 일상 아카이브 p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