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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 가족여행 2일차 ; 변화무쌍한 날씨 [멜로우데이즈] [운여해수욕장] [장삼포해수욕장] [솔빛리조트]꽃게와 새우 낙지까지 잡다.

 태안반도 가족여행 2일차 ; 변화무쌍한 날씨 [멜로우데이즈] [운여해수욕장] [장삼포해수욕장] [솔빛리조트]꽃게와 새우 낙지까지 잡다.

비가 쉼 없이 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전 직장이 집 근처러 큰 불편함이 없는데요.

이동에 큰 어려움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제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지난 주말에 방문했던 태안 해변가 2일차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아침 8시 tv소리에 눈을 뜨게 되었다.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고 아침에 갯벌로 나가보기로 했다.

바닷바람이 습한 날씨임에도 시원하게 느껴졌고 해변가로 발길을 빠르게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언제 갯벌에 왔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오랜만에 와본다.

사람이 다가오니 수 많은 게들이 다시 숨는게 보이고 작은 망둥어들이 뻘을 뛰어다니는게 보였다. 생각보다 뻘에 발이 너무 깊숙히 빠져 헤어나오기 힘들정도였다.

바위밑이나 숨구멍 사이에 숨어있는 게들을 주로 잡았는데 앞발에 물리지 않게 조심히 잡아야한다. 조그만 게도 있지만 생각보다 큰 게도 있었다.

수 많은 게 중에서 맨 밑에 있는 녀석이 가장 큰 녀석이다. 잡아온 게들은 나중에 먹기위해 해감을 시켜주었다.

(이 새우는 언제 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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