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라고 할 수 있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뭐 내가 시를 많이 읽어본 것도 아니라 제일 좋아한다고 하기도 뭣하지만;; 이 시에서는 그리움이라는 정서가 강하게 묻어나오는 동시에 체념과 절망의 정서도 동시에 조화를 이루는 시..라고 난 생각해보았다. 이 시는 모방한다면 적어도 형식은 그대로 가져오는 동시에 그 안의 색은 나의 색으로 바꾸고자 해봤다 먼저 백석의 시를 보겠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않어 소주를 마신다.
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 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작가 백석 출판 시와사회 발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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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나타샤와흰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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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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