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하며 사라졌던 인류애가 다시금 채워진다. 타노스가 존재하여 인류의 절반을 없애길 바랐고, 내가 없어지든 그들이 없어지든 사람이 많은 것이 싫었고 시민의식 없는 장면들에 사람 자체가 싫었다.
애초에 사람 많은 곳, 사람 만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 (근데 앞에서 춤추고 무대서는 건 좋아함. 뽐내기) 그간의 출퇴근은 날 지치게 했다.
운전하여 출퇴근한 2일차 일기를 써보자.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찐붕이 운전 1일차 상쾌한 월요일 퇴근길에 김태리 닮은 우리 꼬주임님이 보디가드해 주셨다. 꼬주임님 차에서 본 김찐붕.
덕지덕지 내가 봐도 피해 가겠다. 왼쪽으로 착 붙어서 가드레일들과 뽀뽀하기 직전의 그 느낌으로 집까지 갔다.
문짝들 긁는 이유가 이것인가. 여차여차해서 첫 퇴근길도 무사히 도착했고 집 주차는 항상 평행 주차인데 잘했다 ..
물론 쿠팡 차 아 조 씨가 기다려줬고 뒤에 차도 없었다 헤헤 부족함을 느껴 집에 오자마자 유튜브를 켰다. 미남의 운전교실 평행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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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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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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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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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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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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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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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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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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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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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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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의운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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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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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넥스트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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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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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