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전야의 시간이 흐르고 생각의 정리를 아직도 하고 있는데 정리가 안되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아 물론 밥은 잘 먹음 근데 똥을 못싸요 대왕 변비마마 납시오 먼저 자존심이 너무 상하는 일이라 글도 쓰기 싫었지만 내가 이 자존심 상한 이야기를 털어내지 못하면 벗어 날 수 없을 것 같아서 적어본다.
중소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한지 3개월차 생물학 석사 연구원으로서는 주도적으로 연구를 해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거 같아서 나는 힘들더라도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해내볼 수 있을 것 같은 스타트업을 선택했다. 입사 3개월 동안 스타트업으로 온 것에 대해 정말 좋았고 '공정개발-CMC' 라는 항목으로 내가 해왔던 일을 초기 단계 부터 해볼 수 있음에 재미를 느꼈다.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새로운 플랫폼에 흥미를 느꼈고 그렇기 때문에 가이드라인, 분석법 부터 설정해야 했다. 규제기관을 설득하기 위한 준비를 Step by step으로 철저히 해볼 수 있다는 것에 기대가 되었다.
공정 중 편차 및 공정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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