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씨의 반려털동생 김춘식 명절 보낸 이야기 시작 이번 추석은 꽤 길기에 털동생과 본가를 내려가기로 했다. 작년 추석에는 고양이 예방접종 기록을 병원서 받아 기차를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김여진씨 운전하니깐 레츠고 미리 한복을 사서 준비했고 털동생이 사람같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낯선환경에 부담을 갖지만 우리 김춘식군은 이동가방을 들고 어야가자 라고하면 잽싸게 들어온다. 후후 (산책냥은 아님) 가보까?
고객님 안전벨트 하시구요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드라이브를 즐기는 고양이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운전자를 위한 노래를 틀지말고 유튜브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노래’ 검색하여 틀어준다.
굉장히 지루하고 잔잔한 음악이지만 울 고양이는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고 하니 말이다. 안전하게 도착했고 중간중간 미니 북어트릿으로 털동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본가오자마자 적응 바로 했고 털아들 필요없다더니 우리 엄마 애기 밥그릇 높이 고려하여 도마를 두개 받쳐 놓았다. 고양이 싫다던 우리아빠는 아침마다 춘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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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양이 명절] 고양이의 추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