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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와사비 오일을 잔뜩 뿌려먹다가 콧물 방울 나오는 나날들.

 [일상] 와사비 오일을 잔뜩 뿌려먹다가 콧물 방울 나오는 나날들.

나는 그럭저럭 살고 있다. 약간의 회사싫어증후군을 앓고 있는데 회사만 오면 배가 아프고 (똥아님) 집을 가면 배가 안아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는 고픈데 콧구멍이 저릿했으면 해서 슬로우캘리를 가서 포케를 먹었다. 와사비 오일을 한움큼 따라 휘적휘적 결과적으로 쿱 소리와 함께 막혀있던 콧구멍 양쪽에서 콧물 방울이 대롱 대롱 모두들 놀라지 말아요 이건 단지 버블 걸의 버블 쇼니깐요.

이것이 가장 최신의 이야기고 그동안의 이야기를 두서없이 또 적어보겠다. 외근이 있던 날, 여전히 회사에는 배가 아파 점심을 패스하고 저녁은 왕창 먹는다.

의도치 않은 간헐적 많이 먹어 단식 집가는 길 AK 식품관 들려서 초밥 줍 두통 다 먹었다. 나는 너의 똥꼬냄새는 궁금하지 않아 너도 많이 냄새 나겠지 코씨 마스크팩으로 인해 코씨 크림까지 접하게 되었는데 마스크 팩 보다 더 좋다.

쫀독쫀독한데 안 끈적 거린다. 이거 공구 있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 원래 크림은 덕지덕지 많이 발라야하니깐 500원 동전만하게...

# 고양이 # 슬로우캘리 # 일상 # 일상이야기 # 직장인 # 코씨 # 코씨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