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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별, 어떻게 하는건데 ;;;;;;

 [일상] 이별, 어떻게 하는건데 ;;;;;;

춘식이 부쩍 길어진 거 같아 내가 170cm 조금 안되니깐 김춘식 고양이 치고 묘델 일듯. 춘식과 발을 맞추며 걷고~ 춘식생애 세번째 집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춘식은 새로운 사람, 새로운 장소를 좋아하는 듯하여 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고양이인지라 나 혼자 걱정중 그는 나를 걱정하지 않지만 나는 그를 걱정해요. 우리 사이 털동생과 사람누나 주말에는 맛닭꼬와 김통깨 말렌카케이크 먹었다.

그리고 수제버거 근데 버거 사진은 맛이 없어서 안찍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맛닭꼬 양이 많고 진짜 맛있던데 수도권에만 있는 것 같다. 아 주 화 가 난 다 가성비 치킨, 맛닭꼬 전국적으로 퍼져주겠니.

요즘 굉장히 버르장머리 없다. 한달전만해도 누나 다리에 자기 발을 올리기를 엄두도 안내던 놈이 요즘 오냐오냐했더니 냥냥하고 귀엽다.

좋아해 아기 고양이때부터 출근 전 겨드랑이털 관리를 꾸준히 해줬는데 나를 겨털관리사로 임명한 듯한 느낌 자연스레 만세 *패쓰룸 브러쉬는 김레...

# 당장 # 언니 # 일상 # 직장인 #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