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를게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고 평온하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 지난달 목표였는데 수학학원을 그만두고나니 몸 상태도 생활 패턴도 안정을 찾고 있는 것 같다.
지난 3개월간은 몸도 마음도 다 엉망이였거든요? 한달간 아마도 증량 한 것 같다.
볼이 통통한 것이 공사장 같지만 점심시간 2시간 근무하는 카페인데요. 생각보다 크기가 크며 음료가 맛있습니다.
왜냐하면 알바 맘대로 원재료 아끼지 않아요. 평온함을 찾아서 매주 금요일은 짝꿍과 저녁도 먹을 수 있다.
집데이트 할 경우에는 짝꿍은 라면과 밀키트 담당인지라 내가 요리사인데 밖에 나가면 항상 고기 구워주고 볶아준다. 볶음밥 장인 장이 섰길래 터키아이스크림 하나 먹었는데 터키아저씨의 장난에 요가로 다져진(?)
빠른 스피드로 콘 뿌셨습니다. 코 끝이 시리면 샤브샤브 떙겨 안땡겨 땡기지.
또 먹었고 . 밥도 먹었고.
보기만해도 배부른데 꽃마름 괜찮더라고~? 잠은 여전히 잘 안오는데 그럴때는 뜨개질을 해~~ 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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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먹고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