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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요가강사 김여진씨] 나의 첫번째 요가 스냅 사진 with 알고보니 동문 슨배님.

 [초보요가강사 김여진씨] 나의 첫번째 요가 스냅 사진 with  알고보니 동문 슨배님.

폴댄스를 2년간 하면서도 폴 프로필은 찍어본 적이 없는데요. 아이언 엑스라던지,, 데드라던지,, 안되는 동작들이 완벽해지면 찍고 싶다는 욕심이 그득그득해서 안찍었었는데 요가는 찍었습니다.

사진.. 저는 초보 강사가 될거고요!

요가는 잘하고 못하고가 없잖아요 .. 물론 모든 운동이 그러겠지만 유일하게 욕심없이 스스로 고통과 짜릿함과 시원함 사이를 느끼는 운동이기에 ..

사진 찍었다고요..! 또, 부담없이 요즘 잘 먹어서 지방이 잔뜩 껴있는 몸매여도 편안하게 찍을 수 있다는게 요가아니곘어요?

나답게!! 나 다운게 제일 좋은거니깐...

다 비겁한 변명이긴한데 찍어보고싶었다 이거죠. 춘식 선생님께 아도무카스바나아사나를 전수받았으나 저는 춘식씨처럼 꼬리뼈가 하늘을 찌르듯이는 아직 수련이 부족해요.

아직 매트로 발바닥 눌러주는 것도 뻐근한 짜릿함이 찾아오거든요. 각설하고~ 처음이니깐 부담없이 찍고싶어서 요가스냅을 찾아봤고 운이 좋게도 청주~대전 활동하시는 작가님을 찾았다!

개인 작업실을 이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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