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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꼰대 이야기, 열심히 하지말고 제발 잘 좀 해

 젊은 꼰대 이야기, 열심히 하지말고 제발 잘 좀 해

30대 젊은 꼰대가 오랜만에 인생에 대해서 살짝 써내려가보겠습니다. 20대가 영원할것 같고 30대가 영원할것 같죠. 절대 아니고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흘러갑니다.

아차 싶었는데 어느새 제가 30 중반으로 달리고 있네요. 그래도 6월부터 법이 재정되면 다시 30 초반이 될 수도 있겠네요.

참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돌이켜보면 참 많이도 합리화하고 살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씩 이런 생각도 합니다.

나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고 있는데 왜 아직도 제 자리인지, 왜 아직도 그 자리에서 머물고 있는지 괜스레 슬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조금씩 열심히 산다는 그 자체만으로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는게 하나가 있는데요.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잘 살고 있다고 생각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잘 살고 있다의 정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봐야 합니다. 막연히 아침에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