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드컵 시즌이다.
축구를 보기 위해서 기본 세팅은 치킨이랑 맥주다. 치킨의 민족으로 태어나 치킨 앞에 무궁한 영광을 바친다.
축구 시작 전 배달의민족에 접속하니 공지 사항이 뜬다. 주문 접수량이 폭파하니 기다릴 수 있으면 시켜라.
배달 시간 80분에서 100분이다. 주문 닫은 곳도 많았고 그나마 포장 열려있는 곳 몇 군데가 보였다.
자주 시켜 먹는 치킨집 포장이 40분 컷으로 올라와 있다. 더 이상 지체하는 것은 축구를 보기 싫다는 이야기가 된다.
시켰다. 2. 포장 주문한 곳에 시간 맞춰 도착하였고 사장님께 치킨 가지러 왔다고 얘기하였다.
"손님 20분만 더 기다려주세요." "네?
어? 포장완료됐다고 배달의 민족에 떴는데요."
"그게 너무 바빠서 죄송합니다." "아....
네...." 어쩔 수 없다.
인정한다. 월드컵이다.
치킨을 늦게 시킨 내 잘못이다. 길에서 20분 기다렸다.
축구는 10분 뒤에 시작이었고 10분이 지나 길에서 축구를 시청하기 시작하였다. 3. 한 가지 아...
원문 링크 : 장사의 기본은 단골손님을 놓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