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桓檀古記), 위서(僞書) 논란을 넘어 잃어버린 한민족사의 진실을 마주하다. 동북아 역사 전쟁의 중심에서 지금 한반도는 동북아 역사 변혁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놓여 있습니다.
남북한 8,500만 동포는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 그리고 역사 운명의 급박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가장 시급하고 소중한 과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잃어버린 역사 문화를 복원하는 일입니다. 이념과 종교를 초월하여 통일 문화 시대를 여는 열쇠이자,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 역사의 진정한 출발점을 밝혀주는 한 권의 역사서가 있습니다. 1980년대 초, 역사학계와 문화계를 발칵 뒤집어 놓으며 세상에 얼굴을 드러낸 책, 바로 『환단고기(桓檀古記)』입니다.
오늘 우리는 왜 이 책이 그토록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섰는지, 그리고 위서(僞書, 가짜 책)라는 공격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지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1. 9,200년의 기록, 한민족사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