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자녀를 키우며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십니다. 시부모님마저 돌아가시면서 "며느리인 제가 시부모님 재산을 받을 수 있나요?"
라고 물으시는데요. 오늘은 며느리의 상속권과 구체적인 상속 비율 계산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유산상속비율 며느리 남편 사망시 대습상속 가능 며느리도 시부모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남편이 시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경우 며느리도 '대습상속'이라는 제도를 통해 시부모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민법 제1001조에 따르면, 상속인이 될 직계비속이 상속개시 전에 사망한 경우 그 배우자와 직계비속이 사망한 자의 순위를 대신하여 상속인이 됩니다.
쉽게 말해 남편이 받았을 상속분을 며느리와 손자녀가 나누어 받는 거죠. 실제로 제가 담당했던 사건 중에 시아버지가 15억원의 재산을 남기고 돌아가신 경우가 있었습니다.
자녀가 3명이었는데 그 중 한 명인 남편이 먼저 사망한 상황이었죠. 원래대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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