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2차례에 걸쳐 세계 1,2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국가 예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럼 지금은 4위이지만 한때 2위 경제대국이었던 일본의 예산은 어떨까?
이 나라는 지난 30년간 경제 성장이 정체되면서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고 있다. 부채비율은 GDP 대비 250%로 주요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데, 매년 상당액의 국채를 찍어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은 예산에도 고스란히 반영되는 구조인데 오늘은 24년 기준 일본의 예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24년 일본 예산(전체) 엔화/원화 환율은 24년 평균 환율인 900원을 적용하였다. 24년 예산은 112.6조엔 한화로 1,013조 원을 기록하였다. 같은 기간 한국의 656조 원 대비 54% 더 많은 수준이다.
다만 경제규모가 한국 대비 2.5배에 달하는 것에 비하면 생각보다 예산 격차는 심하지 않은 편이며, 오히려 인구당 예산액은 한국이 1,269만 원으로 일본 818만 원 대비 55% 더 많은 수준이다. ...
원문 링크 : 일본의 1년 예산은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