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는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소위 '망한'나라였다. 우리나라가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IMF로부터 굴욕적인 조건을 수용하면서 외환을 빌려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 나라 역시 한번 시원하게 나라를 말아먹은 역사가 있다.
한때 우리나라보다 높은 1인당 gdp를 기록했던 그리스는 현재 한국의 2/3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근래 3년간 EU 평균 성장률을 상회할 정도로 회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상태이다. 오늘은 그리스 경제의 흥망성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인당 gdp 추이(vs 한국) 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리만 브라더스발 경제 위기가 발생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리스는 한국보다 훨씬 높은 1인당 gdp를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리만브라더스 위기와 그리스 내부의 재정적자 및 부채 증가의 이슈가 더해지면서 경제는 붕괴되고 말았다. 그 결과 지독한 침체가 십여 년 이상 지속되면서 2020년 1인당 gdp는 피크인 2008년 대비 반 토막 난 17,570$를 기록하며 선진...
원문 링크 : 그리스 경제가 몰락한 과정에 대해서(1인당 GDP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