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북토크를 듣는 대화 내용 중에 이금희 아나운서와 후배와의 대화에서~~ 책 모임을 같이 하는 후배가 몰래 대화 내용을 녹음하고 이금희 아나운서에게 실토를 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놀라서 '왜?'라고 물었고 그 후배의 말은 "뭔가 좋은 말씀을 하면 받아 적으려고 했는데 받아 적으면 흐름이 끊기니깐 나중에 집에 가서 정리하려고 녹음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ㅎㅎ 내가 뭐라고 그러든? 하고 물으니 후배는 선배님은 '아~~','그래~~~' '그랬구나', '장하다', '힘들었지' 이 말밖에 하지 않으셨고 제가 27분 30초간을 계속 이야기했어요~30분간의 대화 내용 중에 3분 남짓 맞장구를 쳤는데 후배는 선배님께 더 큰 신뢰가 쌓였고 이금희 아나운서는 별말 하지 않고 신뢰를 얻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이다. 김미경의북토크 캡처 경청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사실 우리는 제대로 듣지 않을 때가 대부분이다. 리모컨을 돌리면서 "말해" 하는 것,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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