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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옥돌미] 정말 짠하여 감동받는 글단체 카톡으로 들어온 대상 수상 글 "며느리와 시어머니 "

 [해운대옥돌미] 정말 짠하여 감동받는 글단체 카톡으로 들어온 대상 수상 글 "며느리와 시어머니 "

단체 카톡 방에서 며느리와 시어머니라는 글이 올라왔다! 언뜻 며느리와 시어머니 하면 친하려야 친할 수 없는 관계, 눈에 보이지 않는 벽이 있을법한 관계, 씨자가 들어간 음식에 "시금치"도 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그렇게 어감이 좋게 다가오는 단어는 아닌 듯^^ㅎ 어떤 내용인지 궁금증이 일어 스크롤을 쭉쭉 내려 보았다.

눈시울이 붉어지며 눈물이 흘러나왔다! 이론~!!

최근에 영웅 영화를 보고 눈시울이 붉어지긴 했지만 글을 읽고 이렇게 눈물 나기는 오랜만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끼리끼리 인연 되어 살아가지만 그 인연 맺기에 인생이 바뀔 수도, 그리고 그것을 대물림할 수도 있겠다.

이런 시어머니 같은 사람, 세상에 빛이 되어 주는 사람,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수기 공모 大賞 글 - 며느리와 시어머니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내 아래론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 먹고, 못 입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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