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이쁜 수국 테이블에 있는 작은 나무가 참 이쁘다. 여기는 인테리어가 이뻐 한번 가보고 싶다.
특이한 해녀 동상 자세히 보면 작은 꽃게가 있다. 오션뷰 게스트 하우스 예전에 방문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이쁜집 제주도에 집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특이한 보트 민들레 초점 잃은 사진도 이쁘다.
돌 틈에도 식물이 살아가고 있다. 바다 앞에 있는 남탕 콘크리트 건물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활성화 되면 이쁠 것 같은데 아쉽다. 돌길 사이에 틈틈히 난 잔디가 수염같다.
길가다 만난 허수아비들 고흐가 자전거 옆에서 달리고 있다. 중문 색달 해수욕장 해수욕장에 사람이 많다.
내려가 보니 발씻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맨발로 파도 걷기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운이 좋다.
다양하게 오는 파도 가족과 함께 와도 좋을듯 싶다. 갑자기 파도가 몰아쳐 바지가 젖었다..
낭만있는 아이 발자국 모레에 발자국을 남기면 파도가 와서 지워준다. 알게 모르게 안고 있는 고민이나 생각이 지워지는 듯하다.
지나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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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8코스
원문 링크 : [24.6.7] 제주 올레길 8코스 (역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