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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에 뜬 달을 보다 - 박하선 사진전

 변방에 뜬 달을 보다 - 박하선 사진전

장소 : 갤러리 무늬와 공간 (교대역 근처) 전시 기획자분께서 전시내용, 작가님에대한 설명을 직접 해주셔서 좋았다. 사막, 아라라트산, 티베트 고원 등 다양한 장소의 달 사진들을 볼수 있다.

풍경사진을 보면서 붙여넣은듯한 큰달이 믿기지가 않았다. 직접가서 보고 싶다.

전시작품 외에도 작가님의 다양한 사진집을 볼 수있다. 천장 사진집을 보면서 티벳인의 장례문화를 보고 깜짝 놀랐다.

죽은 사람의 시신을 독수리 먹이로 제공하는 문화인데 수위가 쎈 사진을 보고 당황했다. 사진을 자세히 보기 힘들었고 지금도 문득 사진내용이 떠오른다.

삶의 중간보고서 사진집은 첫장의 서문이 너무 인상깊었다. 삶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많은 생각이드는 사진집이다.

구매하려고 보니 작가님의 첫 사진집 이라고 한다. 사진엽서 하나와 전시 안내지를 받았다.

좋은 사진들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은 요즘 너무 장비 고민만하고 사진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 주제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등은 고민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

# 박하선작가 # 변방에뜬달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