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을 하거나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복부 초음파”나 “복부 CT” 검사를 권유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복부초음파 먼저 해보세요” 또는 “CT로 확인해보셔야겠어요”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런데 환자 입장에선 “둘 다 복부 검사인데 뭐가 더 좋은 거지?” 헷갈릴 수밖에 없죠.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복부초음파와 복부CT의 차이점과 비용·시간· 검사 방식부터 확인할 수 있는 질환, 장단점까지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복부 초음파란?
(어느 부위를 확인할까요?) 서울 양병원 복부 초음파는 말 그대로 복부에 젤을 바르고 초음파 기계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방법: 복부에 투명한 젤을 바르고 초음파 탐촉자를 문질러 확인 검사 시간: 보통 10~20분 내외 특징: 방사선 노출 없이 간편하게 진행 가능 주로 확인하는 부위: 간, 담낭, 담도, 췌장, 비장, 신장(콩팥) 등 예를 들어: 간혹 건강검진 중 간혹 발견되는 '지방간' 오른쪽 윗배가 아파서 담석증 의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