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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위치와 내 생애 첫 주택

 현재 나의 위치와 내 생애 첫 주택

2009년도에 지방의 작은 동네에서 서울로 상경하여 서울 생활도 벌써 12년차가 되었다. 그 사이에 군대, 대학졸업, 취업 그리고 결혼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고, 어느덧 내년이면 한아이의 아버지가 된다고 하니 세월이 빠름을 세삼 실감한다. 27살 사회 초년생 시절 돈이 없어 4년 동안 악착같이 종잣돈을 모았고 작년에 당시 여자친구(현재 와이프)를 설득시켜 주식투자를 했던 것이 자산을 조금이나마 빨리 증식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

코로나의 여파의 도움도 있었지만, 코로나 전에 한 강의에서 '돈이 돈을 벌게 해라' 라는 말에 꽂혀 유튜브, 인터넷을 통해 주식공부를 많이 하고 소액 투자부터 실천에 옮겼던 기억이 난다. 장기투자 목적으로 작년 8~10월 투자한 목돈이 최근 수익율이 40%까지 올라갔다가 현재는 조정으로 3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배당금 수익은 제외인데 포함하면 꽤 쏠쏠한 수준이다) 주식매매와 배당금으로 자산을 키워나가려는 계획이었는데 아이 출산과 급작스런 지방...

# 20대 # 30대 # 가장 # 아파트 # 첫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