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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주행 중 타이어가 펑크 났을 때 수리 후기

 자동차 주행 중 타이어가 펑크 났을 때 수리 후기

어느덧 무더웠던 8월 달이 끝나고 선선한 9월달이 다가왔다. 이번 한주도 너무 정신없이 훅!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지만.. 아찔?

황당했던 경험을 해서 공유하려고 한다. 사건은 8월31일 8월의 마지막날이었다.

회사 점심시간에 잠깐 은행 창구에 볼일이 있어서 잠깐 외출을 하였다. 회사가 산업단지 내에 있기 때문에 은행에 가려면 거리가 있어서 차를 가져가야만 했다.

창구업무를 끝내고 차를 타고 골목을 빠져나와 4차선 대로변에 이제막 진입하였다. 점심을 안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배가 고파서 빨리 회사식당에 갈 생각 밖에 안하고 있었는데, 뒷차에서 클락션을 울리더니, 내 옆차선으로 와서 뒷타이어가 터졌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고마운 분들이다... (60~70대로 보이는 부부셨다.) 보통은 차체가 한쪽으로 기울거나 핸들이 쏠리게 된다고 하는데, 11년차 장롱면허였다가 차를 운전한지 이제 막 2주밖에 안된 나로서는 전혀 느끼지 못했었다..

초보운전자+중고차의 비애인가..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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