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불재,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서 벗어나기, 11월 자기계발 결산 안녕하세요. 양모이입니다.
어제 독서 결산에 이어 자기계발 결산을 합니다. 결산에 앞서 에피소드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주일 전 11월 26일 일요일이었습니다. 말일까지 4일을 남겨둔 시점이었습니다. 11월에 세워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말 여유 없이 하루하루 타이트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저녁밥을 먹고 여지없이 공부를 하기 위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밖에는 눈이 오고 춥고 너무 가기 싫었습니다.
그런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가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나가기 전 침대에 잠깐 누우며 "아 정말 가기 싫다.
좀 쉬고 싶다"라고 무의식적으로 내뱉었습니다. 그때 함께 살고 있던 친여동생이 다가와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오빠 혹시 스불재가 뭔지 알아?"
저는 몰랐습니다. "스....스치면 불쌍한...."
말을 흐렸는데, 정답을 말해주었습니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 오빠 상황이 딱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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