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기간 : 23.9.24 *245page 정독 (2회차 완독) 이 책은 내가 절망에 빠졌을 때 희망을 안겨준 책이다. 보유하고 있는 이 책은 2004년 발행본이다.
독서를 07년 고1 때 했고, 16년 만에 다시 읽게 되었다. 누구에게 소개하려고 읽은 것은 아니다.
과거 고등학생 때의 공부에 대한 열정을 되살리기 위해 읽었다. 공부 마인드셋을 하기 위함이다.
지난주부터 시험 기간인 중고등학생이 내 카페에 많이 와서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공부하는 학생들로 자리가 가득 채워져 있다.
스터디 카페에서 아이패드,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듣고, 메모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2000년대와는 사뭇 다르다. 그렇지만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 뇌를 쓴다는 것, 공부에 대한 열정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같을 것이다.
'나도 저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할 때가 있었는데..'라는 묘한 감정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다시 읽으며 나의 공부 열정을 다시 살려보기로 마음먹었다. 책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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