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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버린 사람들 (나렌드라 자다브) 37번째 도서 리뷰 - 9월 독서 챌린지 27일차

 신도 버린 사람들 (나렌드라 자다브) 37번째 도서 리뷰 - 9월 독서 챌린지 27일차

독서 기간 : 23.9.27 *364page 정독 '내 운명에 손대지 마라! 내 운명은 신이 아닌 내가 만든다' 책의 주요 인물 '다무'와 '암베드카르'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문장이다.

이 책은 본인의 한계를 설정하지 않고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다. 책의 저자 나렌드라 자다브는 아버지 '다무'가 겪었던 인도 카스트 신분제도에 의한 참혹한 현실을 여과 없이 글로 보여준다.

인도의 카스트제도에는 4개의 계급이 있다.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이다.

힌두교라는 종교 안에서 이 계급 체계는 절대적인 것이며, 태어난 순간 본인의 운명은 결정되는 것이다. 수드라는 카스트 제도의 최하층민으로 불가촉천민, 달리트라고 불린다.

불가촉천민이란 말 그대로 접촉도 할 수 없는 천민이란 뜻이다. 사원에 들어갈 수 없으며, 상위 계급의 물건에 손을 댈 수 없다.

마시는 물도 함께 마실 수 없다. 개도 양동이에 있는 물을 마시는데, 달리트는 물을 손바닥으로 받아서 먹어야 된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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