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희 시인, 유은희 시집, 떠난 것들의 등에서 저녁은 온다 독서 기간 : '23.12.21 ~ '23.12.23 *136page 정독 나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시집이었다. 아무래도 아직 시를 이해하려면 내공이 더 필요한 듯하다.
다행인 것은 시집 마지막에 해설문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다. 25페이지 분량이며 복효근 시인이 기술했다. 각각의 시에 담긴 단어의 뜻, 표현의 의미를 설명해 준다.
그제야 어려웠던 부분이 이해되었다. 아마도 나와 같은 평범한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듯하다.
현재 시중에 알려진 친숙한 시인들의 시, 편안하고 쉬운 시들도 많다. 그럼에도 이 시집은 보게 된 이유는 한길문고에서 시인과의 만남 행사가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강연회다. 원래는 엊그제 목요일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폭설로 인해 연기되었다.
어떤 내용으로 강연을 할지 궁금하다. 시집처럼 어려운 내용일까봐 걱정 반 기대 반이다.
유은희 시인 유은희 시인은 전남 완도 청산도 출생이다. 매우 반가웠다.
내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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