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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100억 영입했는데 한화가 3위밖에 못 간다는 사람들한테 — 2026 이글스 완전 해부

 강백호 100억 영입했는데 한화가 3위밖에 못 간다는 사람들한테 — 2026 이글스 완전 해부

KBO 역대 최강 외인 원투펀치 폰세(17승)·와이스(16승)가 둘 다 MLB로 떠났다. 근데 한화 팬들이 오히려 자신감에 차 있는 이유가 있음.

타선이 완성됐거든. 강백호·문현빈·노시환·페라자까지 리그 최상위급 불방망이 집합소가 됐다.

문제는 새 외인 투수가 얼마나 버텨주느냐다. 2026 한화 이글스, 팩트로만 뜯어본다. 2025년 돌아보기 — 준우승, 그래서 아쉬운 게 더 많다 2025 한화 이글스, 정규시즌 2위(83승 57패 4무).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첫 해에 이 성적을 냈으니 팬들 입장에서 존나 감격스러웠을 거임.

그런데 KS에서 LG한테 1승 4패로 졌다. 원인 분석은 간단함.

포스트시즌 불펜 ERA 6.75, 한국시리즈 불펜 ERA 8.57. 정규시즌 동안 혹사당한 필승조들이 가을에 전부 무너진 거임.

박상원·한승혁이 체력 소진으로 차례로 말소됐고, 류현진까지 KS에서 흔들렸다. 와이스 빼고 다 무너진 마운드.

이 아픔을 2026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