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위(61승6무77패)로 바닥을 찍은 두산 베어스. 그런데 2026년 시범경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김원형 감독 체제 + 초호화 코치진 + FA 싹쓸이 + 플렉센 재영입까지. 진짜로 재도약이 가능한 건지 데이터로 뜯어봄. 2025년이 얼마나 처참했냐면 솔직히 2025 두산은 팬들한테 진심으로 미안한 시즌이었음. 61승6무77패, 승률 .442로 리그 9위.
시즌 막판에는 완전히 무너져서 가을야구 꿈도 못 꿨고, 이승엽 감독 경질로 마무리됐지. ㄹㅇ 베어스 팬들 이거 보면서 어지간히 힘들었을 거임.
근데 위기가 기회라고, 프런트가 이번 오프시즌에 진짜 제대로 움직였음. FA 시장 총 186억 투자에 외국인 선수 전면 교체(일부 재영입 포함)까지.
"성적 + 리빌딩"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 자체는 꽤 현실적으로 보임. 한국시간 오후 2:00 KST 김원형 감독 + 초호화 코치진 — 뭐가 달라지나 김원형 감독은 SSG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끈 검증된 지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