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가 시작이 되었는데 태풍 난마돌이 올라오는 소식으로 또 한번 긴장하게 되네요 ㅠㅠ 이번엔 피해 없이 잘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영화 한 편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이 영화가 사실 재미 있다기보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 영화로, 기존엔 학교폭력 피해자를 관점으로 해서 만든 내용의 영화나 드라마가 많았다면 이 영화는 가해자 입장에서 자녀들이 가해자로 몰렸을 때 부모의 민낯을 절실하게 보여준 영화입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이 영화는 2018년도에 제작이 되었으나 사정이 있어 2022년 4월 말에 개봉이 됩니다. 설경구(강호창) 주연에 오달수(도지열)와 천우희(송정욱)가 나왔으며 평점은 7.66으로 보통이긴 하지만 보는 사람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명분 사립중학교에 한 중학생이 가해자 4명의 이름을 남기고 호숫가에 자살을 합니다.(의식불명 상태) 가해 부모님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데 병원 이사장 아들, 경찰청장의 손자, 사립중학교 교사의 아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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