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큰애가 7살이다. 작은애는 4살.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고 코로나 등등해서 차질이 생겼지만 육아휴직을 감행했다. 그리고 6개월이 흘렀다. 9월에 복직이다.
아빠의 달이라는 제도를 활용했고 3+3=6,,, 6개월이 지나 경제적 여건땜에 할 수 없이 복직한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여건이 된다면 다만 몇달이라도 육아휴직을 추천한다.
아이들과 진짜 친해지는 계기..... 아버지를 편하게 생각하는?????
밥도 아빠가 차려주고 잠도 아빠가 재워주고.. 육아휴직이 아이들만 생각해서 하는것은 아닌듯 하고..
재충전 많이 했다. 내 나이 40 초반이지만 99년도 여름부터 지금껏 20년 넘게 계속 일을 해왔다.
(주변사람에게 넋두리로 잃어버린 20대.. 20대 했던게 빈말은 아니었네.....) 큰애가 8살되면 육아휴직의 의미도 없어질것 같고 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 잠시 쉬는 기간을 가졌는데 진짜 추천이다.
휴직기간에 애들과 놀러 다니고 조금 있던 돈 야금야금 다 쓴것 말고 해놓은건 아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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