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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치킨회사 직원에서 임상심리사가 되기까지

 [Intro] 치킨회사 직원에서 임상심리사가 되기까지

2016년 7월,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언제끝날지도 모르는 '심리학' 공부를 하겠다고 포부(만)좋게 나온지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수련생의 신분이지만 제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계획했던 중장기 계획은 '대학병원 수련생 되기'까지 였기 때문에 퇴사 당시의 목표는 이루었다고 생각이 드는 시점이예요.

그동안 글을 쓰지 않았음에도 블로그를 조금이지만 열어두었던 것은 언젠간 '좀 더 도움이 될만한 경험'을 전달할 날이 올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그런 날이 오면 꼭 제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형태로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머리로는 수 차례 생각했던 일을 이렇게 글로 옮기기까지는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새로운 선택지 앞에 막막한 고민을 하고 있을 분들에게 ..

가장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는 무엇일까? 어떤 내용을 어떻게 전달해야 도움이 될까?

그리고 지난 5년동안 얼마나 찌질했는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자신의 밑바닥을 들여다보는 일인지....

# 임상심리 # 임상심리학 # 진로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