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갔네. 일욜엔 문 닫아 허탕친 시장에 다시 갔네.
오호라, 새 물건들이 대량으로 들어왔네. 구경 났네.
신났네..어부인도 신났네... 그중에서도 무똥 까데가 눈에 띄었네.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네. 라벨이 바뀌었네.
참 이쁘네! 심지어 리미티드라네.
손에 들고 살펴봤네. 요리조리 살펴봤네.
장바구니에 넣었네. 망설이지 않았네.
어느 새 구매했네. 신선할 때 땄네.
'뽕' 하고 땄네. 몇 알의 올리브면 충분했네.
야밤엔 가볍게 충분했네. 오늘도 한 잔.
어부인 나 Baron Philippe de Rothschild Mouton cadet Bordeaux 안주 시칠리아 올리브 밤이 늦어 다 마시진 않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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