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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din은 옳다

 Sardin은 옳다

미국에서 공전의 수제맥주 열풍으로 말 그대로 백만가지 맥주 중 골라먹는 재미가 솔솔하다. 딱 내 취향이 아닌들 뱉어버릴 만큼 이상한 것이 없는(혹은 술이면 다 좋은) 건 다행이다.

맥주 안주로 Sardin 통조림에 꽂혀있는 요즘, 지난 여름 하와이에 갔을 때가 생각났다. 렌트하고 호텔로 가는 도중에 일부러 와인샵에 들렸더랬다.주차하고 차에서 내려 강한 햇살을 강하게 느끼며 가게에 들어가니 거긴 거대한 냉장고였다.

술이 꽉 찬...손님 하나 없는 술병 숲을 누비며 구경하니 점원이 다가와 와인을 이것 저것 설명 해줬다. 몇 병 골라 계산대에서 잡담 중 들은 맥주 콜렉션에 귀가 팔랑거리고 말았다.

Breakside brewery라는 생소한 업자의 맥주 세병 구입. 안주는 역시 Sardin캔 ㅋㅋ 어부인 나 Breakside Brewery Amuse (Belgian style ale) Sardine in olive oil 저래뵈도 댓(大)병이라 한병에 두명 다 만취 @_@;...

원문 링크 : Sardin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