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는 준비하면서 재밌고 야외니까 신나고 숯불에 굽는 모든 것이 맛있다.ㅎㅎ 지난 주 도심 베란다 바베큐에 이어서 양평 마당에 한 상 차렸다. 메인은 청주에 살짝 재운 갈빗살과 왕소금 뿌린 블랙타이거 새우와 츠쿠네(다진 고기 뭉친 꼬치).
기타 버섯들과 쌈 야채도 깔고... 소스는 앤초비 마요, 유즈코쇼우(유자로 만든 장), 기름장, 쌈장, 유자 폰즈, 라임 퐉 과카몰리와 계란(추쿠네 전용)를 준비...
고기도 구워진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순간. 오늘도 한 잔.
어부인 나 (지난 번에 마시다 남은)레드 와인 鬼退治(오니타이지) 폰슈 츠쿠네는 역시 계란에 똭! 남은 숯불에는 쥐치와 파프리카 쏴~ 한 두 시간 뽀지게 먹고 몸무게 2키로 불어남 ㅎㅎㅎㅎ...
강아지도 신나는 바베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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