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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목사 영감의시 ㅡ 떠내려 보냈네

 jms 정명석목사 영감의시 ㅡ 떠내려 보냈네

떠내려 보냈네 시의 여인 오랜만에 내 허리춤을 잡고서 귓속말을 해 대네 “때 지나면 가을도 가고 시도 가고 나도 가리리” 심정 털어 말하네 성령님이 나를 보고 하시는 말 믿기는 하지만 생각이 미처 못 가 가을밤이 깊도록 낙엽처럼 시를 떠내려 보냈네 하지만 시의 여인 떠나가며 “나 좋고 너 좋으니 또 만나 건지리라” 말하네 2019년 9월 7일 기도동산 개선문에서 jms 정명석 시집 만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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