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 도토리 내 고향 하나님의 궁 주위에는 소나무 수천 주 들어차서 솔향기 가득하고 산책을 하면 천국 길을 걷는 것 같다 조금 더 옆쪽으로 걸으면 거기 산책로에는 도토리나무가 가득하다 늦가을이 되면 도토리가 너무 많아 도토리를 피해서 발을 디딜 수가 없다 모두 주워 광주리에 담아 보니 순간순간 가득 찬다 반질반질 윤이 난다 농사도 짓지 않았는데 알곡이다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여 보람차다 별미다 다른 것 별미라 해 봐야 그 얼마나 별미냐 비싸기만 하다 도토리는 극적인 건강 비법의 별미다 가루로 만들어서 차로 만들어 마신다 찻잔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드리며 사연 나눈다 온몸에도 좋고 간의 독소, 몸속의 수은까지 빼내 주니 최고란다 하나님은 인생들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각종 천지 만물을 아름답게 지으셨도다 산에는 약초 뿌리 수백 가지 나게 하고 나무에는 온갖 열매 열게 하고 들에는 먹을 것이 가득하게 하여 건강 위해 골고루 주어 보람차게 먹고 살게 하셨도다 하나님이 우리에...
원문 링크 : jms 정명석목사 영감의시 ㅡ 별미 도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