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별가람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고깃집 육월애는 제주재래흑돈을 취급하는 숙성육 전문점이다. 에스지타워에 입점해 있어 주차는 편리하며 주차지원은 최대 2시간 30분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매장은 넓은 홀과 안쪽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룸 분위기는 개방되었지만 아늑한 느낌을 준다. 테이블오더가 설치되어 있어 주문도 편리하다. 처음 들어서면 깔끔한 인테리어와 위생 관리에 신경 쓴 흔적이 보이고, 위생지와 수저 포장에도 마스코트가 그려져 있어 눈에 띈다.
메뉴는 제주흑돼지의 숙성육 중심으로 구성되며, 난지축산연구소에서 만든 특수 돼지인 난축맛돈의 원육을 활용해 건조와 교차숙성을 거친 고기만이 테이블에 올려진다고 소개된다. 기본 반찬으로 김치, 절임, 무생채 등이 다양하게 세팅되며, 특히 상추 깻잎 파채를 무친 쌈채소무침의 신선한 맛이 인상적이다. 와사비가 함께 나와 고기의 담백함과 어울려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고기 구이는 매장 직원이 담당해 주며, 구워지는 과정의 소리와 향이 식욕을 자극한다. 첫 입은 와사비와 소금으로 시작해 고기의 부드러운 살코기와 지방의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껍데기의 쫀득한 식감도 돋보이며 다양한 소스와 쌈채소를 곁들였을 때 풍미가 크게 올라간다. 밥은 즉석 압력밥으로 즉시 제공되며, 찰기가 뛰어난 쌀밥 위에 미나리와 고기 한 점, 구운 마늘, 쌈장을 얹어 먹는 조합은 별다른 수식 없이도 큰 만족감을 준다. 순두부찌개 역시 칼칼하지 않으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구워진 고기와 밥과의 조화를 돕는다.
추가로 육회도 주문되었는데, 자극적인 조미료 없이도 충분한 감칠맛과 육질의 풍미가 돋보였다고 평가된다. 2인분의 고기와 육회 100g, 밥, 순두부찌개를 포함한 구성으로 총액은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으나, 맛과 퀄리티를 감안하면 아깝지 않다는 반응이 돌아온다. 방문 후 포인트 적립도 진행되어 재방문 의사가 생겼고, 별내에서 수준 높은 오겹살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으로 기억된다.
#
별내고깃집
#
별내맛집
#
별내별가람역고깃집
#
별내별가람역맛집
#
별내별가람역오겹살
#
별내삼겹살맛집
#
별내오겹살맛집
#
오겹살맛집
원문 링크 : 별내별가람역 맛집 쫀득한 오겹살 찾았다 | 육월애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