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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디저트 마들렌 선물 | 에뚜왈 가로수길점

 압구정 디저트 마들렌 선물 | 에뚜왈 가로수길점

압구정 마들렌 맛집 에뚜왈 가로수길점은 현재의 남편을 처음 만난 시절부터 디저트를 찾던 중 선물용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으로 소개된다. 선물용 특성상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전문점 느낌이 강조되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퇴근길에 방문해 마들렌을 사려던 기억도 남아 있고, 에뚜왈은 포장과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곳으로 정착되어 있다. 금요일 정오반 오픈런에도 대기가 이어졌고 공간은 다섯 명이 들어가도 꽉 차는 규모로 협소하다는 느낌이 자주 언급된다. 현재는 외부 대기와 줄 서기가 존재하는 구조다.

해당 장소는 신사역과 압구정역 사이에 위치해 디저트 맛집으로도 유명하며 외국인 방문객도 많아 보인다. 큐알코드를 통해 설명을 확인하는 모습이 흔했고, 마들렌 외에도 뺑오 쇼콜라, 크루아상, 휘낭시에, 샤브레 구움과자 등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어 있다. 메인은 여전히 마들렌으로, 다양한 맛의 구성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공간 안쪽에는 제조 공간이 있어 크기가 크고 라인업도 다채하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포장 구성도 다소 큰 상자에 5개 이상 담아주는 방식이 눈에 띈다.

마들렌 글레이즈 계열의 레몬 맛은 상큼함과 달콤함의 균형이 잘 맞고, 레몬 코팅이 돋보인다. 호우자차, 패션후르츠, 홍차, 말차, 피스타치오 등 맛 편차가 비교적 작고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이라는 평가가 많다. 상온에서도 코팅이 녹지 않는 점이 신기하다고 여겨지며 선물용으로도 아주 적합하다는 언급이 많다. 에뚜왈 가로수길점만으로 끝나지 않고 충정로점과 신촌점도 생겼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홍콩과 일본 손님들도 최근 신사를 중심으로 찾는 경향이 늘었다고 전한다. 평일 점심 시간대의 방문 분위기는 예전과 달리 한층 여유롭고 맛의 기쁨을 다시 느끼게 한다는 말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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