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2동 공영주차장은 도보 7분 거리로 이용 가능하며 10분당 500원이다. 운영 시간은 화 수 목 12:00~21:00(마지막 주문 20:30), 금 토 12:00~24:00(마지막 주문 23:30)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돼 있지 않아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경리단길 인근의 이태원 분위기는 이국적으로 느껴진다. 맛집들 역시 분위기와 메뉴 구성이 독특하며 새로운 재료의 조합이 두려움과 설렘을 함께 자아낸다. 이 동네의 대표적인 이국적 감각을 체험하기에 더랑고스는 적합한 선택지로 여겨진다. 이태원 데이트에 어울리는 장소로 언급되며 녹사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9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차 여건은 열려 있지 않지만 도보로 접근하는 편이 낫다.
매장의 규모는 아주 작아 5평 내외로 보이나, 내부 바 테이블과 야외 좌석이 있어 아담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벽에 걸린 설명으로 랑고스 토핑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주문에 참고가 된다. 메뉴는 랑고스와 수프, 그리고 랑고스와 수프를 묶은 세트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굴라쉬(헝가리식 스튜), 바질 앤 햄 랑고스, 헝가리안 랑고스를 주로 맛본다.
헝가리안 랑고스는 토핑으로 치즈, 양파, 파프리카와 함께 닭가슴살 햄, 살라미, 베이컨이 더해져 풍성하다. 소스 대신 갈릭오일이 올라가 짭짤하지만 깊은 풍미를 선사하고, 채소의 신선함과 치즈의 풍미가 잘 어우러진다. 바질 앤 햄 랑고스는 리코타 치즈와 바질 사워크림이 더해져 토마토와 파프리카, 양파, 닭가슴살 햄, 보코치니가 얹힌다. 랑고스 빵 자체가 뛰어나 토핑 선택에 따라 취향에 맞는 최적의 조합을 찾기 좋다.
굴라쉬는 고기와 감자, 당근이 듬뿍 들어 있어 속이 든든하다. 토마토 기반 수프보다 깊은 고기육수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며, 매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굴라쉬 페퍼가 곁들여진다. 전반적으로 신선하고 산뜻하며 라이트한 느낌으로 주말 점심에 간단히 즐기기에 좋다. 이국적 분위기와 함께 랑고스의 바삭한 식감, 촉촉한 빵의 질감이 매력적이며, 더랑고스는 경리단길의 이국적 분위기를 충분히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베이스인 랑고스빵의 품질이 높아 취향에 맞는 토핑을 선택하면 최상의 랑고스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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