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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신메뉴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솔직후기

 롯데리아 신메뉴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솔직후기

퇴근 길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향하던 순간, 저녁 메뉴를 고민하던 이에게 롯데리아의 신제품이 떠올랐다. 근처 매장에서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를 만나볼 수 있었고, 품절이 난무하던 현상 속에서도 재고가 남아 있다. 롯데리아와 모짜렐라 버거 10주년을 기념해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이 신메뉴는 토마토바질과 발사믹바질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단품 8,900원, 세트 11,000원으로, 물가 상승에 비해 세트 구성이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평이다. 세트를 포장 주문하며 패키징도 신경 쓴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탈리아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검은 박스와 눅눅함 방지용 양면 설계가 인상적이었다.

토마토 바질 맛으로 선택해 포장을 열자 번의 비주얼이 먼저 눈길을 끌었다. 브리오슈 번에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치즈가 듬뿍 들어 있어 치즈의 고소함과 바삭함이 살아 있었고, 번은 보들보들해 폭신한 식감이 좋았다. 속ilarly 내용을 확인하자 11,000원대의 값을 했다고 느껴질 만큼 재료의 푸짐함이 돋보였다. 양상추도 충분히 들어 있었고 이탈리아산 모짜렐라 치즈 패티가 두툼해 자연산 치즈의 본연 풍미가 느껴졌다. 토마토 소스의 맛은 케첩이 아닌 진한 라구 소스의 풍미에 가까웠고, 바질의 맛은 다소 미묘하게 남았지만 버거 자체의 완성도는 충분했다.

롯데리아의 착한 점심 런치 할인은 11시부터 2시까지 적용되며 5,200원으로 제공된다. 데리버거 세트도 5,200원 수준으로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며, 나폴리맛피아 버거의 매력과 함께 가격대에서의 가성비도 어필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메뉴들보다 양상추와 모짜렐라 치즈가 더 풍부하고 토마토 바질 소스의 풍미가 잘 살아 있어 만족도가 높다. 설 연휴에도 다시 주문할 의향이 생길 정도로 오랜만에 아주 만족스러운 햄버거로 평가된다. 롯데리아 신메뉴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의 솔직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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